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어딘가에 맡기고 있어요.
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는 더 안심이 되기 때문인 듯해요.
그런데 반려동물들이 맡겨진 곳이 왠지.... 백살거울들이 사는 성인 듯 싶네요.
소심이가 설명을 합니다.
"옆 성에 반려동물 돌보는 카페를 오픈했는데 아마도 우리 성으로 착각한 것 같아."
사람들이 아침에 나가면서 반려동물을 맡기고,
집에 돌아갈 때 찾아갈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 카페가 백살거울 4총사 성 옆에 생겼데요.
'착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#착각6] 신선한 공기 사세요~ 공기캔 1만 5천 원 (3) | 2024.11.05 |
---|---|
[#착각5] 내 영혼이 보인다면? (8) | 2024.10.21 |
[#착각4] 삼가 조의를... 누구 장례인지 확인? (25) | 2024.10.18 |
[#착각3] 콰드로버 (사람이야? 동물이야?) (0) | 2024.10.18 |
[#착각2] 반려동물의 반전? 인간의 반전? (12) | 2024.10.18 |